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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영화 이야~~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9. 11:30

    #미도소마 이 전<미도소마>을 보러 갔어요 이런 건 한낮에 보러 가지 않으면!라고 낮, 대혼자 예약 칠로 보러 갔는데 여자 둘이 커플이 있고, 나머지는 결과 사람처럼 보러 왔다.호불호한 영화라서 누군가를 보러 갔다가 그 사람이 트라우마까지는 책이에요.지기는 어려우니까.포스터와 예고편 광고를 자주 봤는데, 처절하게 우는 여주인공의 내용고는 배경이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운 축제 같아서 #공포영화인줄 몰랐다.<유전>감독의 신작이라 아, 그 일행 소개 보고예약한 영화는 보러 가기 전 정보는 적을수록 좋은 거지 ​ ​ ​ ​ ​ 그렇게 오랜만에 내 돈을 주고 나 혼자 보러 간 영화이다 ​ ​ 지금까지는 내가 영화는 딴 일이 있어도 누군가가 보이고 준 영 화옷눙데네 돈을 내고 본 영화는 1년 반 정도 된 것처럼돈 쓰고 준#아리 에기스타ー 감독 그렇게 뭔가 기념하고 싶은 거 포스팅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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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런닝타이 입니다 147분 ​ ​ ​ 마블 영화 길고 매우 힘들었던 사람인 147분 이쟈싱을 넘었는지도 몰랐다.영화는 강약도 없고 예고 없이 후킹하고, 또 충격적이고 자주 이 영화는 돌아 본 지 며칠 지났는데 문득 소견의 자신감이 돌연 무서운 됐다.영화를 보는 내내 무섭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불쾌하고 뿌듯했어요.어떻게 다른 생각인데 <유전> 같은 생각인지ᄏᄏᄏ스웨덴 이미지가 자신은 무서워졌는데 미드소마는 미국 스웨덴 영화라고 정보에 나오는데 스웨덴 정부가 스웨덴 관광청이 좋아할까?​ ​ ​ ​ ​라도 찍은 곳은 헝가리로(웃음)(스웨덴은 촬영 시각이 하루 7~8분석이라는)​ ​ ​ 전에 영화<유전>을 방구석 1줄로 주고 미드 소마는 전혀 달리, 이 이야기지만 다른 것 같고 어느 정도 이해하게 된 ​ ​ ​ ​ ​ ​ ​ ​ 또 사소한 일 하쟈싱카 모두 복선으로 하면, 신하, 자신도 안 놓치려고 여러가지 장면에 시송쥬고 시송쥬에서 본 ​ ​ ​ ​ 유전을 극장에서 보지 않아 다행이에요고 싶다(tv에서는 블러 처리하고 준 거야)극장에서 소마를 보고블러 처리가 없는 19세 미만 관람 불가 영화 공포영화도 유전이고 미드소마도 내 개취는 아니다 개취도 다르지만 너무 색다른 영화다 사람과의 이별은 견디기 어렵고 경험해도 슬프고 슬프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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