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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윤남매네 하나상] 확인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31. 14:15

    등원로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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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갑자기 39번 고열 내가 말했는데 ​, 해열제를 먹고 ​ 내일 그 뒤 일 약 3일 동안 미열이 계속되고 ​ 병원에 왔다.​ 마침 대기가 2시각이라...한때 각 동안 이디야에서 뽀로로 주스도 마시고... 기다렸다.. 많이 안 봐서... 솜씨 좋은 처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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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결국 ...하지 못하고... 집 근처 병원으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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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호흡기치료하고 주사맞고 엑스레이찍고 입원하자고 해서.. 녹초가되고..호흡기치료만하고 대학병원다시가서 사진찍었다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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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대학병원에서는 항상 잘 지내고 있으니까... 입원은 하시는데 밤에 한번 보고 바로 아무때나 오라고 하시네.​ 3개 회의에서 항생제를 겸하고 먹고 ​, 다행히도... 4개 다음에...(항생제 2~3회 투여)​ 제도 떨어지고(열은 3가지 다음 밤에 나오지 않고)​ 기침, 가래 등에서 호흡 곤란은. ​ 3개번째 밤부터 감소했다.얼마나 과도한 감사인지 모르겠어.​ ​ ​ 할지 4개 편인데...기침 가래가 많이 안 좋아졌어 아직 썰매식은 잘 먹지 않지만..그래도 이만큼 과인이 돼가고 있다고 감사할 뿐이다.8월 많이 바쁘고 힘든데... 아이까지 아파서 조금 고생했습니다.여행준비에 준비하는 프로그램준비에... 바쁜하나산들이지만 그래도 한걸음씩 진행중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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