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하나90723 의경외출] KFC 닭껍질튀김, 대학로 다이소 탐방, 넷플릭스 투자

7월 23일 외출 ​ 월요일에 외출을 나쁘지 않고 왔다.행선지는 대학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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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FC 대학로점에 왔다. 사람 없을 때 닭뼈 튀김을 먹어봐야지. ​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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푸짐한 닭껍질 튀김 오후에는 손님들을 대비해 낮부터 준비하고 있다. 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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갓 지은 닭 껍질 튀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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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있다. 맥주 안주로 딱입니다!! 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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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로에서 이것저것 사려고 왔는데 월요일 오전이라 전부 닫혀있었다.요즘 내 집 인테리어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 다이소에 들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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멋진 필통 사려고 했는데, 가방 안에서 펜과 함께 콜라보로 걸을 때마다 덜커덕 소리가 날까봐 제자리에 놓았다.반죽을 시원하게 해준다는 쿨 스프레이 인체에 해롭다는 인상을 준다. 친환경 개발로 친환경 마크가 달고 맵다고 소비자들이 좀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. 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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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대에서 키워 내 손에 봉선화를 물들이면 보람을 느낄 것 같다.둘러보고 이건 꼭 사야 했던 식물 소품!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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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책상에 넣어 두었다. 옆 액자도 준비하면 예쁠 것 같아. 목하 하나하나 채워 나쁘지 않아야 한다. 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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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감이 얼마 안 남았는데 집에 두면 예뻐질 것 같은 파리의 에펠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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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이의 이야기와 콜라보 한다면 성의를 가지고 말해라.​​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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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트 박스를 둘러싸고 부착식 분위기 등을 사야 해. 어린 아이디어를 얻어서... 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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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혈도 했어요. ​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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넷플릭스는 요즘 돈을 벌 때마다 콘텐츠 제작에 모두 투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과인은 내 월급에 절반은 저축하고 남은 돈을 갖고 살라는 재테크마스터의 유튜브를 보고 그렇게 한다. 그래서 퇴역 후에도 그런 삶을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. 알쥬크시 하나 00 벌면 50의 저축하고 50학생 후와루비로 써서. ​ 그러나 꼭 안 그래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.​ 나에게 '최저 생계비'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20대 때는 그와잉룰 때문에 투자하는데 돈을 아끼지 내용 아야?​ 20대 때는 연어 린이도 투자, 패션도 투자, 여행도 투자이다.요즘은 워홀을 생각해서 돈을 벌어야 할때지만... 이상만족했던 하루의 끝.